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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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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습니다. ​ ​ 3. 카페 내부소개 ​ ​ 이름과 명성에 걸맞는 영광 백수해안도로 오션뷰 카페 스톤398은 다양한 수석을 전시합니다. ​ ​ 남편이 지리학도라 이런 전시도 관심있게 보았어요. 이곳에는 특별하고 반짝반짝거리는 돌이 많았어요. ​ ​ ​ ​ 이렇게 돌로 만든 테이블도 있었습니다. 작은 돌과 큰 돌도 많이 섞여서 있었구요...

  우리의 여행공간(2025-10-03 11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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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면 GR함;; 그래서 엄마한테 도대체 우리 심바는 언제 보러 갈 수 있는 거냐고 3주 내리 독촉을 하다가 드디어 만남 성사✨️ 봄담아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10 101호 Previous image Next image 부자 이모가 샤브샤브도 사주심🫶 한국인답게 얼큰마늘육수로 먹었는데 완전 맛도리였음😋 하...지금 사진...

  It's who I am(2025-11-10 10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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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에피에 영광쌍둥이가 나오는거같,ㅁ... ​ ​ ​ ​ 콧물 줄줄 이슈로 암것도 못하고 집에서 계속 누워있고 코풀고 누워있고 낮잠자고 핸드폰하고 했다 연휴,,? 그게 뭐지>..? ​ ​ ​ ​ 병원갔는데 어린니병원만 열려있어서 설마설마 하고 갔단말임... 오전접수 마감이란다 그래 어른은 콧물따위 이겨낼게/... ​ ​ ​ ​ 1조챌 쉽네요...

  As I Want(2025-10-14 00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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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월에 백수됐는데 왜 벌써 11월 말이냐..? ​ 가끔씩 트루먼쇼 마냥 온 세상이 나를 속이는 것만 같을 때가 있음 ㄷㄷ 에바잖아 내가 한달뒤면 27살이라니… 고자라니 짤마냥 현실 부정 중임 ㅠ ​ ​ ​ 모 여하튼 오랜만에 블로그 좀 낋여오려는데 ‘왓츠인마이블로그(?)’ 챌린지가 있다길래 이게 뭐임?하고 걍 해보는 중...

  다정한 손짓 아래 의미를 담아(2025-11-27 23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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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개강.. 하…. 이때까지만 해도 나 월공강이라 2일에 개강했네… 그립다.. 그때가..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찜이로닭. 현재훈규리랑 먹었는데, 재훈규리...앵춘에 갔었나. 현규리다은 : 가성비 있게 마시자. ​ 소주1병 => 5분컷. 9/3 _ 슬기로운?동방생활 현규리의 이상행동. 이럴땐 바로 뒤돌아서 도망쳐야됨...

  >> 갓생다은(2025-11-24 01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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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 영광을 새언니께 바칩니다. ​ 하로야 고모가 정말 좋은 고모가 되어줄게✨❤️ 아빠가 “집 나가!!”하면 고모네 집에서 재워줄게 고모가 지켜줄게 큰고모보다 작은고모가 더 잘해줄게 ​ 자자 팔불출 고모 모드 끝내고 추석으로 이동 ! ​ 혼자 명절을 보내는게 익숙하고 편해져 잘 안갔던 명절날 이번엔 가야겠다 마음먹고...

  예콩이의 일상(2025-11-01 23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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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D후기 나는 혈귀인가? 아님 나는 귀살대인가? 아님 혈귀맞을때도 같이 맞고 귀살대 맞을때도 같이 맞고 심지어 아카자 회상씬에서 맞을때도 같이 맞음.. ​ 그리고 눈 효과 나올때 소리가 좀 거슬렸음 백수가 된 애미를 하찮게 쳐다보는 누리.. 귀여운 기유를 줍줍해땨 그래서 프사바꿈 희희 동병으로 컴백 했는데 연봉도...

  여기아무것도없어요(2025-10-13 17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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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큰 영광을 누립니다 ㅠ PO 1차전 선발투수는 코디폰세 네... 저는 피켓팅에서 살아남지 못해 집관합니다 목에서 피맛나게 응원할게 애들아 잘하자아 믿었던 봉세...겨우겨우 이겼자네... 그래도 첫 시작이 매우 좋다 이그야 PO1차전 후기: 팀 추구미가 혹시 빅뱅이세요?? 왜 다 폭발이야... 갑자기 이게 무슨 전개냐면...

  All of my life(2025-11-13 09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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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튀김 3번 리필요청해서 더 먹었다. ​ 여쭤보진 않았지만, 메뉴판 추가메뉴 외엔 1회는 리필이 가능할꺼 같다 젊은 남자사장님 친절 딸아이가 " 사장님 고구마튀김...저녁식사 ​ ​ ​ ​ 딸이 더 먹고 싶다해서 영광백수해안도로맛집 도래지식당 간장게장 추가 1만원치곤 크기가 컸다. 그래도 비싸 ㅠㅠ ​ ​ ​ ​ 영광백수해안도로...

  집과 옷을 만지는 사진가(2025-06-19 21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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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꼬라지지만 (?) ​ ​ 하 진짜 개맛도리임 ㅠ 미쳤나 ㅠ 부들~부들해서 살도 호로록 발라지고 국물이 ㄹㅇ 끝장 ㅠ 부탄가스 까먹고 안사가지구 끓이면서 못먹은게 한이다 한 ​ ​ 자연스럽게 리필 했거덩여 ~ 술이 아주 술~술 들어간다 들어가 올때마다 뭐라도 해주려고 신경 안쓰는 척 함서 신경 다 써주는 착한 내 과장님...

  루나의 먹자고 사는 이야기(2025-11-13 20:28:00)